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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살자
코로나19 얀센접종(6.11)후 모더나 부스트샷(11.9)후기 본문
코로나19 백신접종을 6월 11일에 했었는데, 접종당일에는 괜찮은줄 알았으나.. 다음날 새벽 4시쯤 오한으로 땀을 흘리며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기에, 백신접종 시간을 오전 9시로 해놓은 뒤 혹시모를 아픔을 대비하여 기다렸다.
1일차(화)
- 얀센 접종 후 맞는 모더나 부스트샷은 주사량이 1/2만 맞는다고 한다고 개인적으로 알고있는데, 1일차에는 백신을 맞은 왼쪽 어깨만 조금 아픈정도로 지나갔다.
2일차(수)
- 회사출근을 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일을 했고, 어깨근육통은 얀센과 다름없이 아팠으며, 평소와 크게 다름없는 약간의 피곤함정도만 느꼈고, 무리없이 지나갔다.
3일차(목)
- 아무이상이 없어서, 헬스장을 못가 답답해 죽을지경. 운동가고싶었다.
4일차(금)
-젠장, 뒷목부터 머리가 밤이될수록 점점 아파졌다. 나는 머리가아파서 두통약이라는걸 1년에 한번 먹을까 말까한 사람인데, 뒷목부터 뒷통수 두통이 생겨, 타이레놀을 먹고 버티며 잠을 잤다.
5일차(토)
- 머리가아프다, 원래 등산을 갈예정이였으나 못가고 휴식..
6일차(일)
- 태어나서 이렇게 길게 두통을 겪은적이 있었던가, 처음겪어보는 장기간의 두통에 조금 무서워져, 혼자사는 나는 쓰러졌을때 112에 신고를 해야할까 119에 신고를해야할까 고민하다가 무사히 보냈다.
7일차(월)
- 많이 나아졌지만, 두통때문에 헬스장을 갈까말까 고민했으나, 1주일이나 쉬었기때문에 운동을 다녀왔다. 두통때문에 고중량시 뒷목과 두통이있어 강도를 조금 낮춰서 진행했다.
8일차(화)
- 말끔해졌다. 등,이두운동하는데 자극이 아주 잘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9일차(수)
- 오늘은 하체할 생각에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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