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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살자
니코챔스(금연약, 바레니클린살리실산염)후기 본문
나는 예전에 금연을 약 1년간 진행했던적이 있었고, 그때 당시에는 챔픽스약을 복용했었으나, 최근에 병원에 금연클리닉으로 지정된 병원에 방문하여 약을 처방받았는데, 불순물 이슈로 현재는 거의 없다고 하여 니코챔스로 처방받아 현재 복용중이다. 확실히 효과는 좋다. 금단증상이 없어 금연에는 아주좋으나, 나는 금연탓인지 챔픽스를 먹었을때도 여드름과 잦은 생생한 꿈으로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졌다.
수면의질이 너무 떨어진다. 단순히 꿈꾸는것이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면 되지만 문제는 입을 많이움직이는지, 자꾸 혀를씹는다는 것이다. 자다가 혀를 깨물어 놀라며 일어났을때는 피가조금 나고있던적도 있었고, 지금은 한번 깨물었던 자리가 부어있었는데, 그 부분을 다시 깨물어 욱신욱신하다. 처음시작은 0.5mg 하루 1회로 3일먹고 이후에는 1mg으로 아침 저녁으로 2회 복용하지만, 꿈을 꾸면서 혀를 깨무는 문제 때문에
하루 점심시간 이후에 1회 먹는걸로 복욕방법을 바꾸어 먹어보려한다. 꿈 안꾸고 혀 안깨물고 자고싶다. 여드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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